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구 결번/스포츠 (문단 편집) ==== 남자부 ==== 남자배구에서는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(現 [[안산 OK금융그룹 읏맨]])의 챔피언결정전 2연패를 이끈 외국인 선수인 [[로베르틀란디 시몬 아티스]]의 등번호 13번이 남자부 구단 통틀어 유일한 영구 결번이었지만, 지금은 해제되었다. 사실 이전의 남자배구를 대표하는 레전드가 많았는데도 그 선수들이 영구 결번이 된 경우는 없었는데, 이는 프로배구 자체의 역사도 짧고, 위에 나와있듯이 완전한 영구 결번을 불가능하게 만든 등번호 제한이 최근까지도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.[* 만약 뒤늦게라도 영구 결번을 달아주게 된다면 [[신진식]], [[김세진]]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.] 하지만 등번호 규정이 확대된 이후에는 시즌 후 몇몇 레전드의 영구 결번 영전 가능성이 생겼다. 현역 선수 중에서는 45세의 나이까지 현역으로 뛰며 2022-23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한 [[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]]의 리베로 [[여오현]]의 5번이 영구 결번이 유력하다고 평가 받는 중이다. 같은 구단 [[문성민]]은 인기와 성적을 모두 가져다 준 [[원클럽맨]]이기에 문성민의 15번도 가능성이 높다. 또한 [[인천 대한항공 점보스]]의 프렌차이즈 스타이자, 현재 V리그 최고의 세터인 [[한선수]]의 2번도 가능성이 높다. 프로 시대 [[수원 한국전력 빅스톰]]의 유일한 원팀맨으로 ‘한국전력의 혼’으로 불리는 [[서재덕]]의 1번 또한 영구 결번 가능성이 높은 선수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